23년3월15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나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대전교촌동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어다고 대전시는 전달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대전의 경우 160만평으로 최대규모이며
대전교촌동일원에 조성되는 산단은 취업유발효과 3만5천명 생산유발효과 6조2천억 파급효과 예상된다
사업신청 면적의 81%가 개발제한구역 해제, 농지전용 등의 토지 이용 규제에 묶여 좌초될 위기 였으나,
원희룔 국토부 장관과 실무 부서의 수십차례의 방문과 설득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합의하였음
대전시 공업지역의 비율은 1.72%로 6대 광역시 5.85%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여 심각한 산업용지 부족을 해결하고
경제효과와 대규모 고용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하다.
민선8기의 산업단지 조성은 산업생태계 구출이 목표
30만평이하 규모의 특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하여 기존 10년이상 소요되던 공급기간을 최단 3년까지 단축목표
이에 따라 3월15일 ㅓ동일 지정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이상 꼭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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