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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전재개발 재건축 진행상황

정부의  617 대책이후에도 불구하고 대전원도심 곳곳에서 재개발 재건축 활발히 진행중이다.

 

우선 용두3.4구역은 09년 선화용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침체등으로 2014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목동 3구역 더샵리슈빌 분양에 이어 인근 선화 선화B구역 재개발이 적극 추진되면서

재추진 열기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삼부1단지가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1단지도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동의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

 

유천동 상업지  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재개발하는 유천동 산성동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최근 구역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사업 추진을 진행중이다.

 

옥계동2구역은 토지등 소유자의 78.96%란 사업추진 의사를 받아 과거 인근의 보문산이 있어

 

 

고도제한을 받아 사업성이 떨어졌던 허용 용적율이 상향되면서 사업추진 동력이 확보대 재추진 움직임이

본격됐다.

 

 

또한 대전동구 성암동 3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도 최근 조합원 동의율 78% 확보해 조합설립의 기틀을 마련 했다.

 

그리고 성남동3구역은 설립동의율 70% 동의서 징구가 멈춰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