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ritsh caferacer 50-60년대 청소년 문화였죠
지금은 중년 할아버지들이 되셔서 영국 ace of cafe
예전의 향수에 모임을 갖고
전세계각국 바이크 라이더에게 영감을 준 바이크 스타일이죠
잛은 핸들과 낮은 포지션
바이크 경량화를 위한 최소화
낮은 시트고에 불룩 튀어나온 시트 라인
이것이 카페레이서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이죠
모드족 & 카페족
이때 카페레이서족과 으르렁되던 모드족이라는 클래식스쿠터를 타는
부류가 있엇는데 사진에 보다시피
딱 저런 스타일
카페레이서는 고배기량의 부자집 도련님들
모드족은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
당연히 흙수저 금수저간에 신경전이 있엇겠고
크게 한번 싸우게 되죠
이러한 문화가 현재에도 반영되어
카페레이서는 가죽잠바 모드족은 약간 양복스타일리쉬한
스타일 차이가 좀 있기하죠
200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요즘도 이러한 패션스타일을 따라 하는
국내 바이크라이더들도 많이 생겼죠
'세상잡다한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다벤리 이미지 (0) | 2019.08.19 |
---|---|
부담부증여 알아보기 (0) | 2019.08.18 |
주택임대차 특약사항 (0) | 2019.08.13 |
대전학군 비교 유명 초중고 (0) | 2019.08.10 |
바뀌는 세법개정안 뭐가 바뀔까요 (0) | 201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