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얄엔필드

로얄엔필드 헌터350 라인업이 정말 좋네요 로얄엔필드가 아주 낯설던 시절 감성으로 만 타던 타다가 나사가 풀리는 경우가 있어 놀랐던 적이 있는데, 그러려니 하니 감성이고 거의 70년전 기술이고 인도에서 생산되니 어쩔수 없지 하고 타던시절은 요즘 로얄엔필드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작년에 출시된 클래식350 기본베이스로 도시형으로 크루징보다는 경량화를 통해 도시형 바이크 #로얄엔필드헌터350# 워런티나 최근에 라이더로부터 정말 라인업이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는 #로얄엔필드# 과거에 일본산아니면 아메리칸의 할리외에는 인정해주지 않던 시절에 비해 요즘 중국산이나 인도산인 로얄엔필드도 꽤 인정받는 시대네요 더보기
로얄엔필드 슈퍼메테오650 브랜드가 참 공격적이네요 2000년 초반 로얄엔필드 클래식 출시시 참 클래식 하게 생겼다고 타본적이 있는데 그때의 로얄엔필드는 좋은 말로 그냥 감성으로 타는 오토바이 기술 개발이 안된 예전의 오토바이 였는데 요즘 로얄엔필드의 추세는 참 공격적이고 라인업이 다양하기까지 하는데 이번에 슈퍼메테오650을 출시했는데 기존의 인터셉터 엔진을 사용한것 같네요 언뜻 할리의 팻보이 같기도 하고 정통 크류져 냄새가 확 납니다 로얄엔필드의 기술력이나 품질 마감부분은 몇년사이 의심이 사라진 상태라서 중요한것은 가격인데 미국출시가격 11000달러이니 우리나라에[서도 1천만원이 넘을듯 한데 여튼 내년 하반기즈음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을것 같읍니다 기존의 메테오350의 엔진에 약간 만족을 못하시는분들께는 좋은 소식이네요 아마도 메테오650이후 슈퍼클래식.. 더보기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이미지 10년전 로얄엔필드 처음 국내에 론칭 됐을때 직접 구매해서 라이딩했봤는데 인도산이라는 특성 초기 모델 그대로 생산방식이 바뀌지 않다보니 마감이이나 작은 부분에서 불만족 스러웠던것이 있어죠 지금은 많이 개선되서 트윈 공랭식 엔진으로 되어 시승기를 보니 꽤 괜찮은 평판을 얻고 있네요 로얄엔필드 히말라야 국내 시판된후로 많은 라이더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예전 타던 로얄엔필드 생긴것 클래식 바이크의 끝판왕 그립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