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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혁신도시지정 세종시행정도시 지정으로 전국 유일하게 대전 충남이 혁신도시지정이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어제 20년 10월8일 국가균형지정위원회 8일 본회의를 열고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안건을 원안대로 의결 했다.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과 산,학 , 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거점지역에 조성된다. 수도권지역에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입주시킬수 있다.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으로"대전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를 혁신도시 입주 후보지로 선정된다. 대전역세권 원도심 구도심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동서 불균형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충남도는 혁신도시 지정신청시 내포신도시를 입지로 명시한바 있다 도청이전에 따라 건설이 추진되 내포신도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대이다 더보기
전국주택 90% 재산세 인하 검토 정부가 공시가격을 현실화 하면서 재산세 부담을 낮춰 줄 중저가 주택 기준을 6억원 혹은 3억원을 검토중이다. 시가6억원으로 설정하면 전국 주택의 약 90%가 재산세 경감 효과를 볼수 있다. 고가주택 2채이상 보유한 사람은 공시가격을 현실화율 상향에 따라 내년부터 보유세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역대급으로 치솟는다. 궁극적으로 시세의 50-70% 수준인 공시가격이 90% 이상 올라갈 전망이다. 관건은 재산세 부담을 낮춰줄 중저가 주택의 기준이다. 정부는 중저가 주택 기준을 시가 6억원 혹은 3억원으로 설정하는 2가지 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시가6억원 아파트라면 현실화율 68%를 곱하고 여기에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곱해 과표 2억4천만원에 해당하는 세율을 곱하면 재산세가 42만원.. 더보기
대전용산지구 호반써밋아파트 청약률 20대1 대전유성구 용산지구의 호반써밋 유성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되어 여전히 대전아파트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청약홈 집계에 따르면 29일 진행한 호반써밋 유성그랜드파크 1.3블럭 1순위청약 접수결과 각각 평균 20.06대1 (607가구 모집에 1만2179명 접수) 11.31대1(395가구 모집 4466명 접수) 의 경쟁률ㄹ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26- 30일 사이 모델하우수 가수원사거리에서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그리고 대전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갑천1트리플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이번달 말에 분양 계약이며 재개발 단지 탄방동 1구역과 용문동 1.2.3 구역 하반기 분양도 예정되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