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회장의 간곡한 설득에도 김민재는 떠나는것이 수순으로 된듯 싶다
프로는 돈이다.
김민재 개인적으로 남아 있고 싶더라도 에이젠트들과 각구단의 필요성으로
선수를 가만히 두질 않는다
세리에 우승을 한 김민재선수는 우리나라 팬으로서는
더큰 빅리그로 가는것을 원할것이다
불과 1년만에 나폴리는 이적료에 차익을 얻고 김민재는 현재 연봉의 3배 600만유로 87억원을 (현 29억)
이기에 프로는 돈이다.
개인적으로는 맨유로의 이적을 통해 우승하는 모습을 박지성이후로 다시 보고 싶다
우리나라 팬으로서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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