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부의 대립으로 인해 일본생산품목 불매운동과 더불어
일본여행도 급감했다고 하네요
올해 여름부터 시작된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화줄어 들면서
경제적 충격이
일본의 생산유발 감소액이 3천540억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반면 우리나라 생산유발 감소액 399억의 9배-1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국경제연구소에서 발표했네요
무역흑자국을 대상으로 현 아베정권의 바보스런 행동으로
오히려 다행이네요
점차적으로 더욱더 일본여행은 줄어들거라 생각되네요
일본군 위안부 사건으로 발단되면서
생긴일인데 지소미아 협정 그리고 해외여행
불매운동까지 이번에 강하게 우리나라 국민의 근성을 보여 줬으면
합니다 끝까지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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