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시티내에 있던 어느 사원 그래도 규모가 가장 커서 볼만한것들은 많았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전의 보문산 혹은 서울의 남산 같던곳 정상에 물론 사원은 있었고
치앙마이 근교의 온천 달걀 구워먹는곳도 있었는데 솔직히 현지인을 따라다니다 보니
명칭은 잘 기억이
치앙마이는 뭐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나 음식 무슨 고수나물때문에 영 ~~~~
다음에는 음식을 싸가지고 펜션을 얻어야 할듯
'나의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산 상신마을 단풍구경 (0) | 2023.11.06 |
---|---|
논산탑정호 흔들다리 주말 드라이브 (0) | 2023.02.07 |
제주도메이즈랜드 미로나라 (0) | 2020.05.17 |
동유럽여행[오스트리아 할슈타트] (0) | 2019.04.24 |
동유럽여행기 1일차 [두바이여행] (0) | 201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