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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올드시티내에 있던 어느 사원 그래도 규모가 가장 커서 볼만한것들은 많았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전의 보문산 혹은 서울의 남산 같던곳 정상에 물론 사원은 있었고

 

 

치앙마이 근교의 온천 달걀 구워먹는곳도 있었는데 솔직히 현지인을 따라다니다 보니

명칭은 잘 기억이

 

 

치앙마이는 뭐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나 음식 무슨 고수나물때문에 영 ~~~~

다음에는 음식을 싸가지고 펜션을 얻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