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 로얄엔필드 클래식 출시시 참 클래식 하게 생겼다고
타본적이 있는데 그때의 로얄엔필드는 좋은 말로 그냥 감성으로 타는 오토바이
기술 개발이 안된 예전의 오토바이 였는데
요즘 로얄엔필드의 추세는 참 공격적이고 라인업이 다양하기까지 하는데
이번에 슈퍼메테오650을 출시했는데
기존의 인터셉터 엔진을 사용한것 같네요
언뜻 할리의 팻보이 같기도 하고 정통 크류져 냄새가 확 납니다
로얄엔필드의 기술력이나 품질 마감부분은 몇년사이 의심이 사라진 상태라서
중요한것은 가격인데 미국출시가격 11000달러이니
우리나라에[서도 1천만원이 넘을듯 한데
여튼 내년 하반기즈음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을것 같읍니다
기존의 메테오350의 엔진에 약간 만족을 못하시는분들께는 좋은 소식이네요
아마도 메테오650이후 슈퍼클래식650도 출시되겟죠
캐스팅 휠에서 스포크휠로 바뀌고 여튼 로얄엔필드의 공격적인 라인업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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