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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도시

대전역세권개발 뉴딜사업 쪽방촌개발 대전역세권에는 2025년까지 2조3200여 억원을 투입하는 대공사가 진행된다 사업은 민간개발과 공공개발로 나뉜다 민간개발은 복합구역 9900억원 삼성4구역재개발 사업 4100억원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 1900억원등으로 요약된다. 공공개발은 쪽방촌 도시재생사업 5500억원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사업 2400억원 환승센터건설사업 218억원등으로 추진된다 쪽방촌 약19만제곱 토지에 대전도시공사 국토부 lh공사 1400세대 설치한다 공동주택중 700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분양해 쪽방촌 거주민의 내몰림을 막기로 한다. 투입예산은 2조3천억원으로 출범이후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사업지이기도 하다. 더보기
대전충남 혁신도시지정 세종시행정도시 지정으로 전국 유일하게 대전 충남이 혁신도시지정이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어제 20년 10월8일 국가균형지정위원회 8일 본회의를 열고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안건을 원안대로 의결 했다.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과 산,학 , 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거점지역에 조성된다. 수도권지역에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입주시킬수 있다.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으로"대전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를 혁신도시 입주 후보지로 선정된다. 대전역세권 원도심 구도심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동서 불균형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충남도는 혁신도시 지정신청시 내포신도시를 입지로 명시한바 있다 도청이전에 따라 건설이 추진되 내포신도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대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