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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개발

대전역세권개발 뉴딜사업 쪽방촌개발 대전역세권에는 2025년까지 2조3200여 억원을 투입하는 대공사가 진행된다 사업은 민간개발과 공공개발로 나뉜다 민간개발은 복합구역 9900억원 삼성4구역재개발 사업 4100억원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 1900억원등으로 요약된다. 공공개발은 쪽방촌 도시재생사업 5500억원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사업 2400억원 환승센터건설사업 218억원등으로 추진된다 쪽방촌 약19만제곱 토지에 대전도시공사 국토부 lh공사 1400세대 설치한다 공동주택중 700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분양해 쪽방촌 거주민의 내몰림을 막기로 한다. 투입예산은 2조3천억원으로 출범이후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사업지이기도 하다. 더보기
대전역세권 개발 한화계룡컨소시엄 9천억 우선협상자 한화건설이 주관사로 나선 한화계룡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9천억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대전동구 정동 소제동 92만제곱미터 약3만평중 대전역 인접한 복합 2-1구역 상업복합용지 약 3만제곱 1만평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최고 69층 규모의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며 호텔 오피스 컨벤션 시설 포함한 다양한 문화시설도 들어서게되며 개발이 완료 되면 원도심이 신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중용한 계기가 될것이다. 10월경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인 선화동 대흥동 목동 삼성동에도 재개발로 몇년후에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하다 더보기